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밀 라르손 (문단 편집) ==== 2023 시즌 ([[KOI(프로게임단)/리그 오브 레전드 |KOI]]) ==== 그렇게 주목을 받았던 라센의 각성은 1년만에 수포로 돌아갔다. 왕귀형 메이지 좀 쓸려고 하면 귀신같이 사이드가 로밍으로 망가져있고, 그래서 메이킹 픽하면 메이킹 대비 후반 팀 딜량이 조루가 되어서 팀 패배, 그래서 서머부터는 트타로 2원딜 조합해보자 했더니 도리어 메이킹이 부실해서 먼저 싸움 걸려서 2원딜 성장 전에 패배, 도저히 승리 플랜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예년과는 다른 약해빠진 팀과 라센이었다. ~~묘하게도 팀 명이 바뀐 당해에 일어난 일들이다.~~ '팀에서 대들보와 기둥을 뽑아서 줘버렸다니까요'라는 항변을 할 수 없게끔 스프링부터 교전 폼이 팀 단위로 수직하락해버렸고, 내보낸 트림비와 오도암네는 코이가 서머에 곤두박질 치는 동안 미라클 런을 성공해버리면서 롤드컵 희망이라도 보고 있는 걸 보면 안습.. 그나마 포인트 좀 쌓아둔걸로 파이널을 가기 위한 단 하나의 수인 프나틱이 엑셀을 잡아주리라 믿고 직관간 현장에서는 호러쇼를 맛깔나게 연출한 프나틱의 완패와 함께 얼굴을 감싸쥐고 한 해를 쓸쓸히 보내게 되었다.~~누가 알았겠습니까 북미 갔다가 리턴한 아베다게가 한 시즌 반짝 잘하고 시즌파이널을 갈줄은..~~ ~~비밀번호 368~~ 후에 루머로 구단 측의 압력이 들어오면서 생긴 멘탈 이슈가 생겨서 폼에 영향을 줬다는 설이 힘을 얻고 있었는데[* 말랑과 더불어 다음 시즌에 자리가 없을 것이라고 통보받았다는 루머가 있다.] 9월 12일, 알레한드로 고미스 기자에 의해 [[https://blix.gg/news/koi-larssen-renew|코이와 4년 재계약을 체결]]했다는 소식이 보도되면서 진위 여부는 알 수 없게 되었다.[* 사실 코이 입장에서도 라센 정도의 미드라이너를 찾기 쉽지 않았을 뿐더러, 로그 시절부터 2군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헌신하고 있는 성골 프랜차이즈 스타를 쉬이 내치기에도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.]~~이걸 종신각을~~ 이후 10월 27일, [[https://twitter.com/LEC_Wooloo/status/1717668590936113483|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채 다른 옵션을 알아보고 있다]]는 루머가 퍼지면서 역시 코이와의 동행은 어려울 것이라는 설이 힘을 얻고 있다. 10월 9일, LEC 코이가 중단되고 체제를 새로이한 [[https://www.sheepesports.com/articles/sources-larssen-verbally-agrees-to-remain-with-infinite-reality-s-lec-team/en|Inifinite Reality와 구두합의에 도달했다]]는 루머가 뜨면서 다시 리턴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.~~어쨌든 한 말은 지킨다~~ 들리는 설에 의하면 IR 외에도 트라이아웃이란 트라이아웃은 다 보고 다녀서 구단에 뼈를 묻기로한 성골 유스 이미지에서 순식간에 탈출 실패한 죄수가 되어버렸다.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